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상설전시 «한국근현대미술Ⅰ»과 «한국근현대미술 Ⅱ»의 일부 작품이 교체됩니다.
■ 6전시실 – ‹폐허 위에서: 한국전쟁과 조형실험›
장성순의 ‹풍경›(1957), 나병재의 ‹노점›(1957), 변영원의 ‹서울역 부근›(1957), 홍종명 ‹도시›(1958), 주경의 ‹경음악›(1959)이 9월 16일(화)부터 새롭게 전시됩니다.
■ 3전시실 - ‹정부수립과 미술›
1959년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대통령상 수상작인 안상철의 ‹청일›(1959)이 9월 18일(목)까지 전시된 후, 해외 관객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위해 휴식에 들어갑니다.
이어서 1958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 수상작인 장리석의 ‹그늘의 노인›(1958)을 9월 19일(금)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6전시실 – ‹폐허 위에서: 한국전쟁과 조형실험›

장성순, ‹풍경›, 1957

나병재, ‹노점›, 1957

변영원, ‹서울역 부근›, 1957

홍종명, ‹도시›, 1958

주경, ‹경음악›, 1959
■ 3전시실 - ‹정부수립과 미술›

장리석, ‹그늘의 노인›, 1958